자작이라고 저보고 법알못이라고 지껄이신분

864345No.124612018.06.28 17:21

뭐 형사재판에서는 가해자만 변호사가 붙고 피해자는 변호사가 붙지도 않는다구 자작이라구요?ㅋㅋ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206&docId=301096723&qb=7ZiV7IKs7J6s7YyQIO2UvO2VtOyekCDqta3shKDrs4DtmLjsgqw=&enc=utf8§ion=kin&rank=9&search_sort=0&spq=0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만해도 성폭행 아동폭력 피해자는 신고와 동시에 국선변호사 신청이 가능하다고 떡하니 나와있는데
지가 법알못이면서 역겹게 아는척하며 사람 자작몰아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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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302502018.06.29 01:15
먼소린지 잘이해가안되는데 익게에 이런글을 올리는게 이해안된단거 맞죠? 익게니까 올리는거죠 많은사람들이 볼테니 혹시 비슷한일을 겪은분이나 잘아는분들께 도움되는 말을 들을수도 있을수있으니까요 주변에 법을 잘아는사람도 없고 변호사 무료상담은 돈내고 선임하란말만 하는 매크로답변만 해대고. 그리고 오히려 현실이 말하기더힘들죠 가족이 성폭행당했다고 누가말하기 쉽겠어요? 익게니까 얼굴모르는 사람들이니 말하는거지... 여기선 알아볼사람도 없고 제가 글쓴거도 모르는데 당사자가 왜수치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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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302502018.06.29 01:19
제 가족이고 제가아는데 먼 당사자가 수치스럽다느니 혼자 판단하시는지ㅋ.. 글고 전 공감해달라고 하소연한것도 아니고 항소하는게 좋겠느냐고 상황을 간략히 설명하고 질문하는글을 올렸습니다. 참나 온갖 뻘글이 넘쳐나는 익게에서 왜 이런글을 올리냐는 질문을 받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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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1642018.06.29 04:29
프로불편러납셨네. 누구보다 가족이 더 생각해서 알아서 할것을 니가 뭔데 수치다 뭐다 z랄이세요? 익명게시판에 묻지도 못함?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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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3318.06.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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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64345[수정] 06-28 17:24 18.06.28 17:24
지금 성폭행 고소때문에 도움글올렸는데 거기다 어떤 한사람의 헛소리로 사람들이 제글이 다들 자작이라고 판춘문예 드립치고 자빠졌는데 걍 닥치고있으라구요?ㅋㅋ지금 불기소처분 뜬것만해도 사람 미칠꺼같은데 자작으로 몰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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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38718.06.28 17:28
신경쓰지마세요. 잘될겁니3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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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6434518.06.28 17:31
감사합니다.. 저지금 너무 어이가없어요 지가 틀려놓고 저보고 법알못 자작이라고 몰아가는게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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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9718.06.28 18:15
물흐리지말라는 니 신발년아 니가 물을 흐리는 종자들 중 한마리 벌레구나
ㅈ벌레 어머님뒈진년아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그딴 소리를하냐 아니 애초에 교육받을 가정도없고 머가리도 없어서 이런 글 댓글에
아 어쩌라고 물흐리지말라는 글을 쓰나 ㅋㅋ

머가리수준 잘보고 갑니다 바보년아
니같은 자식한텐 욕이 딱이다 이럴때 쓰라고 만들어진게 욕인거 같다 바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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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89618.06.28 17:37
특별법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나보네요.. 그나저나 피해자분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도 계속 아픔이 생각날텐데 ㅜ옆에서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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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6434518.06.28 18:02
네......지금 심신이 만신창이에요 얼마전엔 검찰조사를 5시간동안이나 하고 결과가 좋기만기다리고있었는데 ............ 항소도 해야할지말아야할지 걱정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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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65818.06.28 18:07
아니 어떤개또라이가 주작할게 없어서 자기동생 성폭행당한걸 주작합니까...
눈팅하다 짜증나서 씁니다
신경쓰지마세여 그냥 그사람은 차단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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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6434518.06.28 19:30
그러니까요 여기가 무슨 판처럼 베스트올려주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지 짧은지식가지고 사람 모는데 그말만믿고 우루루 자작이니 말에빈틈투성이니ㅋ 진짜 같잖고 역겨워죽겠어요.. 안그래도 심신이 너무 지쳐있는데 위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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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44418.06.28 18:14
원래 익게가 이럼 ㅠ
여튼 분란글이라고 관리자에게 밴당하셔도 이해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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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6434518.06.28 19:29
네.. 지금 밑에서 판녀드립 법알못 자작드립치던 역겨운놈들 백퍼 봤을텐데 찍소리도 안하네요 혐오감이 막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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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32418.06.28 18:36
차단합시다ㅠㅠ 화이팅이에요 힘내셔서 그ㅅㄲ 족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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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6434518.06.28 19:28
솔직히 동생이 너무 지쳐서 너무억울하지만 포기하고싶대요.... 지켜보는 저도 너무 힘들고기운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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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6018.06.28 19:16
한가지 궁금한게..

1심 재판을 하지도 않았는데 왜 자꾸 항소를 하네마네 하는 소릴 하세요?

검사가 불기소했으면 수사단계에서 종결처분됬다는 뜻인데 무슨 항소?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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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6434518.06.28 19:27
불기소처분통지받고 30일내에 검찰에 항고신청하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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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9118.06.28 19:49
검사가 불기소 처분 해도 검찰항고라고 있어요 이유있다고 받아들여지면 재판열려여 검찰불기소처분에 대응할수있게해논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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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72218.06.28 20:08
그 사람이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도 동생 성폭행 당한 걸 하소연하는게 익게같은 커뮤니티에 올리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럼 여기서 뭘 바라는거? 공감파워? 프로토스임? 당사자 입장에선 당연히 수치스럽고 많은 상처가 될 일을 왜 이렇게 다룸? 난 이게 제일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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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0250[수정] 06-29 01:17 18.06.29 01:15
먼소린지 잘이해가안되는데 익게에 이런글을 올리는게 이해안된단거 맞죠? 익게니까 올리는거죠 많은사람들이 볼테니 혹시 비슷한일을 겪은분이나 잘아는분들께 도움되는 말을 들을수도 있을수있으니까요 주변에 법을 잘아는사람도 없고 변호사 무료상담은 돈내고 선임하란말만 하는 매크로답변만 해대고. 그리고 오히려 현실이 말하기더힘들죠 가족이 성폭행당했다고 누가말하기 쉽겠어요? 익게니까 얼굴모르는 사람들이니 말하는거지... 여기선 알아볼사람도 없고 제가 글쓴거도 모르는데 당사자가 왜수치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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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025018.06.29 01:19
제 가족이고 제가아는데 먼 당사자가 수치스럽다느니 혼자 판단하시는지ㅋ.. 글고 전 공감해달라고 하소연한것도 아니고 항소하는게 좋겠느냐고 상황을 간략히 설명하고 질문하는글을 올렸습니다. 참나 온갖 뻘글이 넘쳐나는 익게에서 왜 이런글을 올리냐는 질문을 받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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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01218.06.29 01:53
상처는 맞지만 수치스럽다는 웬말? 폭행당한게 수치스러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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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16418.06.29 04:29
프로불편러납셨네. 누구보다 가족이 더 생각해서 알아서 할것을 니가 뭔데 수치다 뭐다 z랄이세요? 익명게시판에 묻지도 못함?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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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2518.06.29 11:06
딱봐도 공감을 바라는 종류의 글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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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51618.06.29 11:26
이글이 왤케 좋아요가 많지... 이해가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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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8818.07.15 06:46
피해자인데 수치스럽다니?
그럼 숨어서 꽁꽁 싸매고 있어야함?
와 생각하는거 극혐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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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2518.06.29 11:09
잘 모르면서 다 아는척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싫다. 타인의 상처는 생각도 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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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04718.06.29 11:13
아니 불편들 하면 그냥 신경이나 쓰지 말던가. 왜 굳이 손가락을 찌끄려서 안 그래도 힘들 사람들을 더 힘들게들 하지? 뭐 ㅅㅂ 한마디 안하면 뒤지는 병들에라도 걸렸음? 이러니 일베에서 선비라는 말도 나오는거임. 왠만큼 해야지 당장 지가 그런말 들으면 거품물 인간들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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