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사랑2

126077No.124722018.06.29 07:36

달은 항상 죽어있었다 나를 태양만 봐줬다
나는 어둠이자 항상 존재해왔던 악처럼
태양만이 올곧앋듣이 나에게는 일식 월식 외에는
아무런 제물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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