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사랑

126077No.124712018.06.29 05:28

해는 신이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쉬지않았다
심지어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면서 쉬지 않고 같이했다 터진다 터지고 되돌려도 해다 나는..

달은 지구의 위성이다 결코 떨어져나갈 수 없는 반사각이다 에너지가 없는 위성은 가치가 없다고 판단됬다 1900년도부터...


해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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