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귀 팠는데

612547No.127222018.07.11 14:59

귀지가 많이 나와서 너무 짜릿해요...
귀청소 안헌지 꽤 됐었는디 오랫만에 하니까 더 기분 좋네용^^

부끄러워서 지인들한테 말하지는 못하고 감히 여기다가 글 남겨봅니당

너무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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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7392018.07.11 15:08
크으.. 그거 좋죠 뭐랄까 귀지가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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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682018.07.11 17:13
원래 냅두면 알아서 내보냄. 오히려 너무 자주 파면 안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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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46818.07.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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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73918.07.11 15:08
크으.. 그거 좋죠 뭐랄까 귀지가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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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66218.07.12 13:04
그 촉촉한 큰 귀지나올 때 짜릿짜릿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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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7818.07.11 15:09
전 고3때 한달에 학교가 하루 쉬고 매일 야자 11시까지하고 너무 바빠서 귀 자주 못팠는데 어느날 수업듣다가 귀에서 톡 소리가 나면서 뭐가 떨어졌는데 귀 구멍을 와인 코르크마개처럼 귀지가 막고있다가 빠져나왔었어요ㅋㄱㄱㄱㄱㄱㄱ신기하면서 더러움...아무한테도 말도 못했는뎈ㄱㄱㄱㄱ
지금은 주2회는 파는거같네요ㅋ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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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61418.07.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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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6818.07.11 17:13
원래 냅두면 알아서 내보냄. 오히려 너무 자주 파면 안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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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77918.07.11 19:53
앜ㅋㄱ그거쾌감쩌는뎈ㅋㅋㅋ자랑도몬하고 혼자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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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7018.07.11 18:26
ㅠㅠ 나는 남들 귀 파주는거 넘 좋아함.. 많이 나올수록 행복하달까... 제 손 솜씨에 감동한 친구들 몇 있습니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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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1018.07.11 19:33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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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62518.07.11 21:08
줄서면 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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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20518.07.11 20:10
제 귀지의 소유권일
여친한테 있음
지가 모아놨다가 파줌
내가 파면 귀지가 왜 이래 없냐고
팠냐면서 실망하는데
안 팠다고 구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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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7518.07.12 09:57
저도 그래서 일부러 안파고 두달에 한번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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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7118.07.14 17:01
귀가 안들릴때 까지 묵혀두세요 그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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