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개 사육 환경이 최소한 소 돼지 정도 환경만 된다면 반대 안해요 솔직히 개도 감정을 느낀다 사람이랑 제일 비슷하다 뭐 어쩐다 그러는데 소도 가만히 눈 보고 있으면 진짜 감정이 있는거 처럼 보이기 때문에 전 먹냐 안먹냐 논의보다 어떻게 사육하냐 논의가 더 중요하다고 봄

개도... 도축용 가축에 포함 시켜야됩니다...
그래야 최소한 의 고통으로 끝나고
위생적인 설비에서 위생적 으로 생산되기에
드시는분들 안전도 챙길 수 있어요
소,돼지 를 아무곳에서 대충 때려잡지는 않아요
무슨 원시인도 아니고
불법입니다 제대로된 시설에서
최소한의 고통으로 깔끔하게 끝내지요
문제는 현재 개고기의 도축 및 유통과정입니다
그과정이 차마...안타깝고 불쌍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견옹호자들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개들이 고통속에...
개고기를 먹지말자!!! 그건 당신들 생각이고
최소한 고기로 생산되는 개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개도 소,돼지,닭처럼 법에 포함시켜서
최소한 고통을 덜어줘야 되는데...

저도 개고기 먹어요
잘하는집 하고 못하는집이 너무 갭이커서리
거부감은 제가 이직업 선택하고 줄어듦
고기는 차별하지 않고
불쌍하게 생각하지 말고
고기로 생산된거는
고맙다는 생각으로 먹자 주의라서요

그래놓고 복날에는 닭이지!! 장어지!!
에휴... 개고기는 문화의 하나예요
근데 애견옹호자들이 깨끗하게 갈수있는데
개고기 문화를 더럽게 만들고있어요
그리고 서양애들 개고기 안 먹은줄아나
특히 프랑스놈들은 입 다물어야됌
지들이 무슨 유럽의 짱깨주제에

어차피 식용개로 키워서 먹는것은 돼지나 소나 별차이는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