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저를 표현 할 수 있는 키워드를 표현하자면 볼펜 브레이커 겠네요 ㅎㅎ
오래간만에 공부를 시작 해서 인지 잘 안 외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굴러 다니는 볼펜으로 끄적 거리면서 외웠는데 펜이 다 되었는데 그 희열감이란..
그래서 한 자 한 자 써 가면서 외우다 보니 볼펜 6개가 아작이 났고 이번 주 내로 하나가 더 아작이 날 것 같아요.
다 다음달 부터는 문제 풀이를 할 예정이니 아작의 기간이 늘어나겠지요. 그렇지만 더욱 더 정진해야겠어요.
그리고 그 아작난 볼펜 갯수만큼 여행을 갈 예정이에요. 근데 시험 다음 주가 추석이네 슈밤 성수기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공부 하는 것만큼 팔이 아프긴 하지만 아픈 만큼 학습이 되겠지요. 뭐 인생사가 그렇지만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해 원하는 일 성취하시고 원하신다면 원 없이 도전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