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잠깐 자면서 꿈을 꾸었는데

235724No.165722019.02.05 01:49

나는 20대 초반모습으로 돌아가 있었고 예전에살던 단독주택 마루에서 낮잠자려고 눈감고 누웠는데 얼굴에 부드러운 손바닥 감촉이 느껴져서 눈떠보니 그때당시 내또래처럼 보이는 예쁜여자애들이 내얼굴을 쓰다듬고 있더군요 너무 부드럽고 행복한느낌에 기분 좋아 미소짖다가 그여자애들과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는데 잠에서 깨버렸네요 지금도 뚜렸하고 여운이 많이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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