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자취중인데요

258641No.213842019.08.29 00:41

이제 한 6개월 됐는데
진짜 오늘따라 엄마 보고싶고
철도 안들고 예민하던 시기에
엄마한테 짜증내던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그렇다고 해줄수있는거도 없고
그냥 요즘 많이 힘드네요

85544619.08.29 00:46
힘내세요 꼭 성공해서 효도하자구요 :D /
댓글달기
0
0
99586119.08.29 00:53
으른이 되어가는거죠 ㅋ
효도란 다른게 없어요 연락 자주하고
돈생기면 종종 식사도 사드리고
그런거죠
댓글달기
0
0
598090[수정] 08-29 01:01 19.08.29 01:01
해드릴 수 있는거 많죠. 꼭 물질적인거 말고도 문자 전화한통으로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꼭 전해주세요
댓글달기
0
0
82924519.08.29 16:43
지속적인 연락이 진짜 효도입니다. 별로 할말없어도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사소한거 하나하나 이야기하는거 다 좋아하세요.
댓글달기
0
0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