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해서 횡설수설

296907No.398562022.04.13 22:04

오늘 면접봤는데 긴장해서 횡설수설 해버렸어요..
쪽팔려 죽을 것 같아요... 으아악

35574522.04.14 02:58
잘 견뎠고 잘했고
잘 해왔고 잘 할거에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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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09988[수정] 04-14 03:07 22.04.14 03:03
ㅠㅠ 이런 말이 필요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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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14022.04.14 10:17
몇번 하다보면.. 아니 몇번 말고 빨리 취직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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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396022.04.14 11:06
감사합니다. 더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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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31922.04.14 10:57
긔여웠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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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396022.04.14 11:07
안타깝게도 귀엽지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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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4522.04.14 11:01
고생하셨어요. 하다보면 또 익숙해져요. 저는 너무 말이 안나와서 집에서 말하기 연습하고 갔었네용. 벌써 몇년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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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396022.04.14 11:08
저도 더 연습해야겠어요! 사람 응대하는 일을 많이 했었는데도 면접은 또 다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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