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학부모...라는글 봤는데..

235140No.503052024.07.13 21:30

며칠전 뉴스 보다 혼자 터져서 웃다가 콧물을 줄줄 ㅋㅋ
"우천시 @@으로..장소 변경" 우천시가 어디냐고 전화 받았다고^^;; 문해력이.. 아이들 여행시 중식제공이라니까 중국음식을 왜 주냐고 우리애는 한식달라고.. 허.. 국립국어원에서는 굿즈라고 하지말고 "팬상품" 이라고 하라는데 ㅋㅋ 언제부터 팬이 국어냐고 ㅋㅋ 난 솔직히 무식은 하지만 무지하지 안으려도 노력은 함 최소한 모르는 단어는 검색이라도 해보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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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482024.07.13 22:07
아니에요 님같은경우는 특이케이스고 이사람이 말하는인간들은 지가 모른다고 생각 안하는거에요 난 다알아 내가 맞아 이게 기저에 깔린 마인드라 최악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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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351402024.07.13 22:14
저도 나만의 떵 고집 같은게 있는 ㄴ인데 그래도 고치려고 노력은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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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3032024.07.14 15:57
차라리 최애꾸러미 애장품 이런게 나을것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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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13107-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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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514007-13 21:44
모르면 알아보려도 안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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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13107-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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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514007-13 22:04
노력이 글에서도 보이는것 같아요 참 .. 이게 글과는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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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4807-13 22:07
아니에요 님같은경우는 특이케이스고 이사람이 말하는인간들은 지가 모른다고 생각 안하는거에요 난 다알아 내가 맞아 이게 기저에 깔린 마인드라 최악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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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5140[수정] 07-13 22:16 07-13 22:14
저도 나만의 떵 고집 같은게 있는 ㄴ인데 그래도 고치려고 노력은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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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06907-14 01:22
팬상품이 넘 이상하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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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31307-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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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30307-14 15:57
차라리 최애꾸러미 애장품 이런게 나을것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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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5607-16 06:54
그 찾아보는 것마저도 안하고 자기가 옳다고 믿더라고요. 내가 모르는건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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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41907-20 00:50
근디 저런 경우는 외국인 엄마일수도 있음 .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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