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잘 알아보세요. 저는 공제 받은게 없어서 모르겠어요 그땐 취업 못해도 졸업하면 그때부터 상환시작이라 힘들었네요. 적자를 내야할 장학재단이 왜 흑자를 이렇게나 많이....

저도 대학 졸업하고 첫회사 들어갔다 퇴사하면서 퇴직금받았더니 그 다음년도엔가 상환하라고 왔습니다. 저는 1년지나고 와서 바로 내긴했는데 작성자님처럼 3년지나서 오는건 첨듣긴하네요.

저는 더 내라고 한 사유가 원래 소득이 비례해서 공제되는데 퇴직금으로 인래 소득이 늘어나서였고 첫회사에서는 퇴사하는 사람이라 학자금 공제안하고 퇴사하고 본인이 내는 구조여서 공제가 안됐던거엿더라구요..
저는 분할해서 낼수 잇다고 안내받아서 분할해서 냈었는데 작성자님은 최초안내를 못받으셔서
기한이 도래되서 한번에 내라는건지 아님 이번이 최초안내인지 확인해보시고 유예신천 해보세요!
갑자기 큰금액을 내라하니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내야되는거긴 합니자.

21년 정상적으로 공제됐으면 그 당시 회사에 학자금상환신고 됐는지 확인하고 원천징수 됐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