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날

308884No.516602025.01.10 19:10

버스도2개나 놓쳐서 추운데 기다리고 걸어가고 집와서도 좋다가 또 부모님께 한소리듣고 약속했던것도 이랬다저랬다 하시고 피곤하고 눈물나옴 오늘 운수 ㄹㅇ 안좋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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