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쓴 (190센치 100키로 유도특기생) 일반인 vs (플라이급) 프로 선수.

대학생때 선배가 라이트급 프로킥복서 아시아 랭커였고 모대학 유도학과 헤비급이랑 길에서 붙었는데 비겼다고 들었음.

너무 케바케

진짜 일반인이라면 권투선수 건드리지도 못해요 ㅋㅋ 체급이 같다면 그냥 맞으면서 싸워도 선수 압승이고요 ㅋㅋ

하이바 마이너스 옵션임

내가 다 이김

명치한방이면 끝인데요..

복싱룰이라고한적없음 헬멧쓴상대가 전력질주로 헬맷들이밀고 달려들어서 박치기를할지 자빠뜨리고 그라운드 싸움을할지 모르는거죠 권투선수에게 이것에대한 대응법이 훈련되어있나요 그나마 주먹으로 얼굴이라도 가격해야할텐데 헬멧쓰고있고 누워서 복부를때려봤자 그거리 그자세에서 얼마나 타격을 입힐지..반대로 헬맷쓴 일반인은 목만들어서 박치기만 무한시도해도 팔에 데미지가가고 결국 가드내리면 안면이 열리겠죠 누워있는 상황에서 이야기하는겁니당

질문의 오류

일반인 설정값이 없음

일반인이다 하면 범위는 남녀노소 모든 직업군 포괄적으로 넓어짐

질문자의 의도를 따져보면

건장한 체격에 적당히 운동으로 다져진 야무진 성인 남성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 글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준이 모호하니 각자 다른 경우의 일반인을 불러와 대조할 가능성이 높음

내가 설정한 일반인은 매일 일에 치여사는

30대 중반의 성인남성 회사원을 생각했고

결과는 권투 선수가 이긴다고 확신했음

다른 사람들도 서로 각자 다른 일반인을 데려올텐데

질문자 머리속에 있는 일반인의 설정을 정해줘야함

내가 생각하는 보통의 일반인은 태클 마운트 할 줄 모름

아따따뚜겐 워류겐 입으로나 쓸줄 알겠지

인정

헬멧은 어드벤티지가 아니라 패널티 같은데

헬멧쓰면 배 맞아도 안아픔?

간 맞으면 한방임 ㅋㅋ

모범택시가 감명깊으셨군

압도적인 피지컬로 찍어누르는거말곤..

동일 신체조건이면 일반인이 걍 개발리죠